2026년부터 요양보호사 부족 예상 - 요양보호사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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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요양 댓글 0건 조회 279회 작성일 24-07-04 10:18본문
2026년부터 요양보호사 부족 예상.
요양보호사 수요 증가, 평균 연령 상승. 자격증 소지자 중 유휴 인력 활용 필요.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필요성 강조. 해외인력 유치 및 국내외 다양한 대책 필요.
이희승 건강보험연구원 장기요양정책연구센터 부연구위원은 3일 전주 국민연금공단에서 열린
‘2024 제1회 NPS 포럼’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부연구위원은 우선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관련 시설에서 근무하지 않는 유휴 자격자를 활용해야 한다고
신규 요양보호사의 유입을 늘리기 위해서는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
“국내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도 결국 요양보호사 수요를 다 채우기 어렵다”며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해외인력을 유치해야
복지부 관계자는 “외국인 유학생도 요양보호사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7월 중 관련 제도를 개편할 것”이라며
“이들이 자격을 취득해 요양시설에 취직할 경우
전문인력에게 주어지는 E-7 비자를 발급받도록 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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