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이 생긴 지 16년이 되었다. 요양보호사들이 이 날을 기념해

매년 7월 1일을 ‘요양보호사의 날’로 정해 기념하고 있다.

“존중받는 돌봄”은 요양보호사의 노력만이 아니라 이용자와 시민사회 전체의 협력으로 가능하며,

돌봄 노동자와 대상자의 인권을 존중하고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돌봄 문화를 만들어 나가며,

존중받는 돌봄으로 다른 미래, 더 나은 세상으로 함께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지내시려면 "요양보호사" 님들이 먼저 행복하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요양보호사의 날"을 맞이하여 요양보호사님들의 행복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주간반 개강일정

2024년 7월 12일 (금) ~ 2024년 9월7일(금)

월~금 09:00-17:30 (8교시) 32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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